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✓ 해독 완료2,000년의 침묵 (BC 75 ~ AD 1857)
쐐기문자 해독
핵심 단서:베히스툰 비문 (다리우스 대왕의 3개 언어 비문)
◈해독에 기여한 인물
게오르크 그로테펜트
1775–1853
고등학교 교사. 고대 페르시아 쐐기문자 해독의 첫 돌파구.
헨리 롤린슨
1810–1895
목숨을 걸고 베히스툰 비문을 탁본하여 아카드어 쐐기문자 해독을 완성.
◈어떻게 해독했나?
그로테펜트는 반복 패턴 분석으로 "X는 위대한 왕, Y의 아들"이라는 왕의 칭호 공식을 발견했다. 알려진 페르시아 왕 목록(다리우스, 크세르크세스)과 대조하여 기호-음가를 배정했다. 베히스툰 비문은 같은 내용을 고대 페르시아어·엘람어·아카드어 세 언어로 기록한 로제타석이었다. 페르시아어 해독 결과를 아카드어에 적용하여 연쇄 해독이 가능해졌다.
◈실제 해독된 문자들
𒀭
DINGIR
신(神) — 신명 앞 결정사
𒀀
a
음절 a / 물
𒁀
ba
음절 ba
𒁍
bi
음절 bi
𒂗
en
음절 en / 주인
𒂍
é
집 / 신전 — 수메르어 É
𒂠
eš
음절 eš
𒃲
gal
크다 — 수메르어 GAL
𒄿
i
음절 i
𒆳
KUR
산 / 나라 / 외국
해독 예시 문장
𒀭𒂗𒍪 𒈗𒆳𒆳 = d.EN.KI LUGAL.KUR.KUR = "에아, 모든 나라의 왕" — 수메르 신화에서 지혜와 물의 신 엔키를 지칭.
◈해독의 전후 스토리
⏳해독 이전
기원전 75년경 마지막 쐐기문자 서판이 작성됐다. 이후 2,000년간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들은 완전한 수수께끼였다. 일부 유럽인들은 이 기호들이 문자가 아니라 건축 장식이라고 생각했다.
💡해독의 순간
1802년 그로테펜트가 술자리 내기에서 왕의 칭호 공식을 발견했고, 1857년 롤린슨이 베히스툰 비문 탁본으로 아카드어 해독을 완성했다.
🌍해독 이후
함무라비 법전, 길가메시 서사시, 성경의 홍수 설화 원형이 모두 읽혔다. 그로테펜트는 아마추어라는 이유로 학술원에서 거절당했다.
관련 문자 상세 보기
쐐기문자
